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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월요일을 준비하기 전 어느 때와 다름없는 일요일의 하루
    카테고리 없음 2025. 12. 21. 19:51

    오늘도 어김없이 돌아온 앵뿡이의 시간입니다! 다들 주말 잘 보내셨나요~? 
    여기서 제가 예상이 가는 답변들을 해주셨거나 생각을 하셨을 텐데요!
    아마 반반이지 않을까 싶습니다! 어떤 분들은 알차게 시간을 잘 쪼개어서 
    보내셨을 분들도 계실 테고 또 어떤 분들은 피곤함과 지친 몸으로 힘겹게 
    아쉬운 일요일을 보내셨을 것입니다. 제가 예상한 답변이 있었나요~?
    "어? 어떻게 아셨지?", "사람 사는 게 다 똑같구나" 등 여러 생각들과 마음이
    드셨을 것 같습니다. 저 또한 저 상황 모두 해당 되는 평범한 사람 중 한 명이기에
    이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과 잘 통할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. 하하.. 아무튼!
    우리에게 있어서 이 일요일이라는 아이는 정말 혹독하고도 두렵기도 하고 또는
    기대되는 아이고 떨리고 다시 힘을 불어넣어줄 아이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
    이처럼 일요일에 대해서 어떠한 생각과 마음을 느끼셔도 아무 문제가 없다고 
    생각하고 그게 곧 정답이고 앞으로도 수많은 일요일을 맞이할 때 문제없이 잘 
    이겨내고 헤쳐나갈 수 있는 멘탈과 수단들이 생길 것이고 자신만의 방법을 
    터득할 수 있을 것입니다. "이로서 내 자신이 더욱더 성장하고 대처할 수 있을 만큼 
    아주아주 대단하고 멋지고 강인한 모습이 될 수 있으실 것입니다."까지는 제 생각이었습니다!
    솔직히 이왕 사는 거 더 알차고 의미있게 하고 싶은 것도 하고 먹고 싶은 것도 먹고
    이것저것 시도도 해보고 노력도 해보고 열정도 가지면서 열심히 사는 것 아니겠습니까!
    저도 이제 막 제대하고 앞으로를 열심히 끈기있게 지독하게 열정있게 악착같이 살아갈
    22살 청년입니다! 이 계정은 앞으로 결혼을 약속한 제 여자친구와 함께 하는 소중한 계정입니다!
    다같이 소통도 하고 저희의 일상 등 글로 적으며 여기 계신 모든 분들과 소소하게 대화를 나누고 
    싶습니다! 이제 막 진짜 세상으로 탈피한 저는 막막하기도 하면서도 씁쓸하기도 하면서도 뭔가
    떨리고 재밌고 버라이어티한 앞으로의 저의 삶들이 기대가 되고 궁금하기도 합니다!  화이팅 하면서
    모든 분들을 응원하면서 다같이 함께 으쌰으쌰 하는 분위기로 쭉 가시면서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!
   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! 월요일까지 남은 시간이 얼마 안 남으셨는데 남은 시간 좋은 시간
    보내셨으면 좋겠고 안전하고 무탈한 행복한 알찬 하루 마무리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! 
    그럼! 오늘도 저희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!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! 월요일 드루와!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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