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친 하루에 소소한 한 잔의 행복

우리 모두들은 정신없고 어지러운 일상 속에서 지친 하루하루를 
악착같이 또는 알뜰살뜰하게 또는 행복하고 재밌게 보내고 있습니다.
이런 일상 속에서 스트레스를 간단하게 풀고 싶으실 텐데요! 그럴 땐

편의점이나 배달음식이나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들을 시키고 만들어서
평소 즐겨먹는 술과 또는 음료와 함께 드시면서 하루의 마무리를 
하고 계시죠? 저는 이 시간만큼은 제 자신의 대한 용서와 깨달음과
진짜 소소한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궁시렁 궁시렁 대지만 
막상 음식과 술이 입 안으로 들어오면서 최애 음식의 냄새와 맛들이
퍼지면서 "그래 이 맛을 느끼려고 오늘 하루를 잘 버텨낸 거겠지?" 하며
내 자신을 어루어 달래며 "정말 잘했어","거 봐 난 할 수 있었어!"
"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어",등 내 자신을 칭찬을 하며 하루를 마무리 하는 시간을
가지며 보내는 것도 정말 저는 좋다고 생각하고 자존감 높이는 방법 중에 하나라고
생각을 하며 저 또한 정신없이 빙글빙글 나 없이도 잘 돌아가는 이 삶들을 이겨내고
있습니다! 모두들 함께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이기고 버티고 양보하는 게 내 자신을
이 세상 이 삶 속에서 지킬 수 있는 감싸줄 수 있는 멋지고 어떻게 보면 단순하고 
간단한 방법이라고 생각해서 오늘 하루 마무리 글을 끄적끄적 적어봅니다! 
"모두들 힘내셨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지금도 잘 할 수 있고 내 자신을 믿고 의지하고
사랑하셨으면 좋겠다."라는 제 생각을 들려주고 싶었습니다. 모두 화이팅! 
그럼 여기서 이만 마무리 하겠습니다!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! 
다음에도 여기서 또 봬요!